딕테이터1 독재자(Dictator) 재미있는 킬링타임 무비 어떤 영화든 깊게 들어간다면 머리가 아프고 재미가 없다. 이영화도 마찬가지.. 독재자를 비판하는 영화 딱 거기까지만 생각하고 본다면 정말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배우진도 흥미로운데 레미제라블에서 나왔던 사챠 바론 콘헨과 무서운 영화 시리즈의 안나 페리스가 주연을 맡았다. 몇가지 스틸컷에서 알수 있듯이 재미있는 킬링타임 영화 + 19금 야시시한 개그가 주 소재가 되겠다. 온몸에 주렁주렁 달고 있는 그의 영광스러운 훈장들 그리고 무서운영화 때와는 다르게 많이 노쇠한 안나패리스.. 이 영화의 백미인 헬리콥터 씬.. 정말 지금 생각해도 뻥 터질 정도로 엄청난 개그였다고 생각한다 영화 스틸컷에서 볼수 있는 요트 씬인데 아무래도 편집이 된것같아 아쉽다 사실 이런류의 영화는 평론은 필요없다 그냥 웃으며 즐기면 .. 2014.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