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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6

2022 베이징 올림픽 대한민국 기록 남기기 안녕하세요 알트코인 ALT 입니다 어느 때 보다 말 많았던 올림픽 드디어 폐회식 치뤘네요~ 선수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최종 순위 대한민국 종합 14위 금메달 2 은메달 5 동메달 2 합 계 9 전체 순위 1. 노르웨이 2. 독일 3. 중국 4. 미국 5. 스웨덴 6. 네덜란드 7. 오스트리아 8. 스위스 9. ROC 10. 프랑스 11. 캐나다 12. 일본 13. 이탈리아 14. 대한민국 15. 슬로베니아 이번에도 쇼트트랙은 효자 종목 이었습니다 메달 종목 및 메달리스트 1. 쇼트트랙 : 최민정, 황대헌, 김아랑, 이유빈, 이준서, 박장혁, 곽윤기, 김동욱, 서휘민 2. 스피드 스케이팅 : 차민규, 정재원, 김민석, 이승훈 2022. 2. 21.
마리아 샤라포바 ★ 그녀의 목표 안녕하세요 마리아 샤라포바 세레나 윌리엄스 오늘은 여자 테니스 얘기를 잠깐 해볼까 하네요 테니스에 대해서 조금 지식이 있다면 이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는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출신 1987년 생으로 한국 나이는 이제 30살 이네요! 그랜드 슬램 여자단식에서 총 5회 우승하였습니다 대단합니다!!! 또한.. 키가 188cm인데...... 몸무게는 59kg 이라는 놀라운 사실........... 헉! 메이저도 이미 다섯차례나 우승한 그녀에게 테니스에서 남은 목표는 무엇일까요............... 우선 개인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그것은 바로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승리하는 일................!! 마리아 샤라포바 18연패 세레나 윌리엄스 18연승 2004년 11월부터 현재까지의 상대 전적입.. 2016. 1. 26.
여자골프세계랭킹 리우올림픽 기대되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바깥에서 활동하긴 힘든날씨 입니다 ㅠㅠ 이럴 때 감기조심 하시구요!! 금일은 여자골프세계랭킹을 살펴볼까 해요! 대한민국 선수들... 정말 어마어마하니 깜짝 놀라지 마시길 ㅎㅎ 16년 1월 11일 현재 순위! 25위 내에 12명의 한국선수가 있습니다!! 헉... 여기에 리디아고 (뉴질랜드), 이민지 (호주) 선수까지 한국인은 무려 14명 입니다.. 독식이죠! 올해 리우올림픽에서 골프가 다시 정식 종목이 되었답니다 1900년과 1904년에 치뤄진 후 이제야 다시 돌아온 골프.. 특히 그 당시에는 남자골프만 있었기에 최초로 여자골프가 올림픽에서 열리는 것이랍니다 그렇기에 출전만으로 역사적인 일이며 금메달 기대순위 1위가 바로 한국이기에 누가 국가대표가 될 것인가도 관심사 입.. 2016. 1. 12.
이용대 1년 자격정지 취소(도핑파문, 대한배드민턴협회 실수) `도핑파문`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이용대(26)와 김기정(24, 이상 삼성전기)이 사면복권되었다는 기쁜소식입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오전 11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이용대와 김기정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세계배드민턴연맹 도핑청문위원단이 어제 재심의를 열어 이용대와 김기정에게 내렸던 1년 자격정지 결정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대와 김기정은 지난 1월 도핑 테스트 규정 위반으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으로부터 1년 동안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배드민턴협회의 어리석음때문에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불시에 시행하는 도핑 테스트를 세 차례 받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로인해서 배드민턴협회는 빙상연맹과 더불어 많은 지탄과 비난을 받고 이용대 선수의 자격회복에 노력하겠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2014. 4. 15.
김연아 편파판정뒤 각계 반응(김연아 소치올림픽 2위) 김연아 편파판정뒤 각계 반응(김연아 소치올림픽 2위) 여러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맙시다ㅋ 김연아 선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014. 2. 21.
윤형빈 타카다를 상대로 KO펀치(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한국의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의 신예 타카다를 상대로 1라운드 KO승을 거두었다. 짜릿한 경기였다. 초반 타격에서 완전히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시작과 동시에 아 실신 KO를 당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격차를 보여줬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라고 해야할까? 타카다도 첫 프로데뷔경기였지만 아마대회를 휩쓸었다는 어린 신예로써 개그맨과 붙어야한다는 중압감이 있었을 것이다. 노리고 들어간 것인지 아니면 운이 좋았던 것인지.. 분명한 것은 윤형빈의 맷집이 대단했다는 것 기초가 모자란 느낌이었지만 짜릿한 크로스 카운터로 승리를 이끌어냈다.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은 쓰러지기 1초전의 모습 개그맨에게 진 타카다의 표정이 씁쓸하다.. 강렬한 한방.. 마우스 피스가 날아간다 윤형빈 정경미 불륜설..? 더파.. 2014.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