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6 포코팡 고득점 공략 방법 비기 TIP (Pokopang 카카오톡 게임) 안내!! 카카오톡과 연계되어 새로 출시된 모바일 게임 포코팡에 대하여 간단히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다. 귀여운 캐릭터와 간단한 조작법, 그리고 시스템으로 굉장히~! 재미있다. 아마도 애니팡과 쿠키런에 이어 국민 게임 등극이 머지 않은 듯 하다. 이와 관련한 고득점 방법 및 팁을 공개한다. 1. 보석연결 팁 보석을 연결할때는 무조건 길게길게 연결하는 것이 고득점에 유리하다. 길게 연결할시 폭탄도 생겨나며 점수획득에 유리함 2. 6~7 판 주기로 보석이 길게 나오는 텀이 있다. 어쩔때는 게임 플레이시 보석이 2~3개 밖에 연결되지 않는 타이밍이 있다. 이럴때는 3개 위주로 빠르게 끊어서 보너스 피버까지 연결하여 고득점을 노리며 길게 나오는 게임타이밍이라면 주저없이 길게 길게 연결한다. 3. 폭탄을 잘 활용한다. 기본.. 2013. 10. 28.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수비와 류제국의 호투가 빛났던 경기 오랜 만에 흥미로운 경기였다. 넥센을 꺾고 올라온 두산과 심기일전하며 승자를 기다리던 엘지와의 승부 1회부터 두산타자들이 폭발하였다. 아쉬운 정성훈의 수비가 아니었다면 점수내기는 힘든 상황이 이어졌다. 3루타를 친 이종욱, 그리고 이어진 김현수의 타점과 최준석의 땅볼로 2:0 무사 2,3루 상황이 되었다. 쉽게 경기를 가져갈 수 있는 찬스였지만 류제국의 침착한 플레이가 빛났다. 최준석은 자신 타석에서만 2타점을 올렸으나 좋은 타격은 보여주지 못했다. 우타자 상대로는 오재일이 좋은 타격을 보일것이다. 추운 날씨, 플레이오프, 수비 실책, 위기 상황이라는 중압감에서도 류제국은 침착하게 변화구와 꽉찬 직구로 위기를 모면했다. 비록 많은 투구수를 초반에 써버렸지만 이후의 투구에서 2스트 이후 과감한 스트라이크 .. 2013. 10. 17. 미남야구선수 2013. 10. 16. 준플레이오프 5차전 두산 라인업 공개 [10/14 준PO 5차전 선발 명단] (1) 8 이종욱 (2) 9 정수빈 (3) 7 김현수 (4) 3 오재일 (5) D 홍성흔 (6) 5 이원석 (7) 4 오재원 (8) 2 최재훈 (9) 6 김재호 P 유희관 : 나이트 김현수가 나이트 킬러로 부활하느냐, 그리고 오재일의 친정팀 사냥! 과연 승부의 향방은? 난 두산에 한표 2013. 10. 14. 프로야구매니저 위시카드 먹는법(EX카드,레전드 1성구) 예전에는 각 연도별로 모든 선수카드를 획득하면 풀덱이 완성이 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보완하는 차원으로 클카들을 2~3장씩 추가로 육성하여 컨디션이며 시즌을 타는 카드를 제외하고 등록을 시켜 게임을 운영하곤 하였다. 다만 현재는 클래식 카드와 레전드 카드의 발매로 보다 다양한 전술과 전략적 덱 구성이 가능해졌으나 부익부 빈익빈 현상 또한 뚜렷해진 것이 사실이다. 이와 관련하여 본인은 프로야구매니저 위시카드 먹는 방법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보통 유저들의 위시카드는 크게 5가지 유형을 순위별로 본다면 아래와 같다. 1. 레전드 카드 1성구 혹은 2성구 2. EX카드 3. 덱의 구멍을 메우기 위한 클래식카드 4. 덱에 필수적이고 나오지 않는 마지막 조각 5. 별의미 없는 마지막 조각 유저의 별 관심을 끌지 않는.. 2013. 10. 14. 프야매] 두번째 레전드 카드 정명원 획득!! 요시!! 스카우트로 스카우트권 80여장을 사용했다. 업계의 전설과 프로 출신을 번갈아 사용하며 레전 1성구인 정민철 획득에 주력했다. 정명원과 정민태 모두 1성구만 모자라는 상황이었고 장명부는 1성구와 7코가 하나 모자라는 상황 심재학도 99정수근만 있으면 되는 상황인데 정수근이 떠버렸지만... 당연히 포기하고 계속 스카우트권을 돌렸다 스카우트권 다쓰면 1400만 피티로 스킬작 절반 카드깡 절반해서 엠병호를 노릴생각이었으나 피티는 쭉쭉 달아 1200만.... 10코 획득에는 1480만이 소요된다. 계속 돌리다가 어느 순간 나타난 위시 ㄷㄷㄷ;; 결국 눈물을 머금고 추가현질 ㅠㅠㅠ 서유리 이벤으로 먹은 넘들이 너무 부럽다... 아무튼 레카 하나 더 득!! 이제 나도 레레클클!! 핫딜로 구매한 프계권 살포시.. 2013. 10. 14. 이전 1 ···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