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 호구 난동1 프야매 비전발표회(호구의밤, 신념 아재 샤우팅) 호구의 밤이 시작되었다. 많은 수의 호구들이 모여들었으며 여성 유저도 5명 가량 있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호구들은 게임에는 돈을 많이 썼지만 자신들을 위해서는 돈을 쓰지 않는 비참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신념이라는 아재는 이전에 포스팅된 프야매 이벤시 알바를 이용한 선동에 관해 샤우팅을 질렀다고 한다. 단상에 올라가 멱살이라도 잡을 정도의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으며 자게에서의 반응은 심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 용기에 감탄했다. 프야매측이 유저들을 호구로 생각하고 여태껏 저질러온 만행을 생각한다면 당연한 것이었으며 대부분의 호구들이 소심하여 이야기도 하지 못하는 상황해 저렇게 질러주는 사람이 있어야 운영진 측에서도 유저를 호구로 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또한 호구들은 대부분.. 2014. 3. 2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