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1 프야매 캐삭빵(호구 유저, 자비없는 자게이, 보여주고가) 평화로운 어느날 어떤 삼성 유저가 친구와 캐삭빵을 했다고 한다. 맞춤법도 잘몰라 케삭빵이라 글을 쓴 어리석은 삼성팬.... 그리고 떠나간다는 이별을 자게에 알리는데... 갈때 가더라도 천원 내놓고 가라는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자게이들... ㅎㅎ 오늘도 자게는 평화롭습니다. 2015. 2. 9. 이전 1 다음